30일 5분 마인드풀러닝 도전


기록, 속도에서 자유로운 내가 할 수 있는 달리기를 통해,

나의  삶에 새로운 에너지와 건강을 주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나를 위한 달리기의 시작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달리기
쉽고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케냐에서 배우고 온 스탠포드 출신 코치와 함께
나를 위한 달리기를 시작하세요

30일 5분 마인드풀러닝 도전


하루 5분, 나를 위한 달리기를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나가는
용기와 체력을 만드세요


나 자신에게 더 친절하고, 나를 더 사랑하는 시간을 달리기를 통해 만들어 보세요. 기록, 경쟁이 아닌 즐겁고 자유로운 달리기를 익혀보세요. 달리기가 쉬워지고, 저절로 더 잘하게 될 겁니다. 

"일단 저는 달리기를 싫어하던 사람이고 잘  못한다고 생각하고 살았기 때문에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시작하면서도 내가 잘 끝낼수 있을까? 못하면 중간에 나가지말자는 생각이었습니다. 도전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사람이었고, 누구나 가능한 것을 알았습니다. "


- 김혜성 | 30일 5분 도전 졸업생 & 반평생 멤버

코치 소개

김성우 마인드풀러닝스쿨 대표

달리기를 통해 우울증에서 빠져 나왔고, 세계 최고로부터 배우고 싶어서 케냐에서 가장 오래된 캠프에서 훈련했습니다. 한때 속도와 기록에 집착하며 '이기기 위해' 달리다 여러 부상을 당하고 번아웃을 경험하며 달리기를 멈출 수 밖에 없었지만, 나를 위해 달리는 마인드풀러닝을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든 즐겁고 자유롭게 달릴 수 있고  달리기를 통한 삶의 긍적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인드풀러닝스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를 시작하고 '나를 위한 삶'을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마인드풀러닝], [30일 5분 달리기] 저자
한체대, PARK ROCHE, 룰루레몬 등과 강연 및 수업 진행
lululemon Korea ambassador
Dickinson College (B.S. in Physics; 2013)
Stanford University (M.S. Environmental Engineering; 2015)

이제는 무료


지난 4년간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나를 위한 달리기', 마인드풀러닝을 시작하고 이어가는 것을 도운 도전 프로그램을 2023년 7월부터 무료로 오픈합니다. 그렇다고 무언가를 수정하거나, 뺀게 아닙니다. 더 많은 분들이 달리는 기쁨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기록/속도와 같은 숫자에 집착하지 않으며 자유롭고 즐겁게 달리는 것을 돕고 싶어서 기존 유료 프로그램을 있는 그대로 모두 제공합니다.


오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이름 및 이메일을 입력해주시고, 구독 확인을 해주시면 첫날 이메일이 배송 됩니다. 그 다음날 이메일은 24시간 후에 배송됩니다.


*꼭 성함/이름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도전 구성


당신의 삶의 원동력이 되어줄 달리기를 잘 익히고 이어나가실 수 있도록, 성우 코치의 비대면 코칭과 마인드풀러닝 커뮤니티가 함께합니다

30일 분량의 마인드풀러닝 쪽지

성우코치가 지금까지 달려오면서 경험한것들, 그리고 케냐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과 코치들에게 배운 인사이트가 담긴 글입니다. 30일간 이메일로 요약본을 받아보고, 코스 웹사이트에서 체계적으로 나의 것으로 만듭니다.

디스코드 마인드풀러닝 커뮤니티

매월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멤버들과 나의 달리기, 달리면서 느낀점 등을 공유하며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달리기를 응원합니다. 다른 마인드풀러닝 멤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음은 지쳐있고 체력은 예전 같지 않으신가요? 나를 위한 달리기를 시작해보세요

아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함께 하세요

"달리기를 온라인으로 배운다고?"

많은 분들이 그런 고민을 햇었지만 도전을 통해 엄청난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는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달리기 하는 것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을 갖고 시작했었죠. 수많은 시간동안의 고민 끝에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20개월 넘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오면서 멤버분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많은 부분들을 고치고 개선하였습니다. 결과, 지금까지 1,000명 이상의 멤버 분들이 함께 하셨고, 정말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삶이 달라졌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도전 프로그램이 정말 많은 분들께 스스로 건강과 행복을 일궈내는 것을 도왔고, 지금도 돕고 있기에 자신감을 갖고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전에 참가하신 분들의 실제 후기들

"우선 가볍게 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저에게는 달리는 시간이 약간의 훈련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시간과 난이도를 생각하며 달렸는데, 매일 아침 가볍게 conditioning 을 하며 달리고, 노래를 듣고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달리니, 달리기의 재미와 중압감에서 벗어날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좀 더 일찍 일어나는 부분도 생겨 약간은 피곤하긴 합니다만,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30일간 거의 동일한 코스, 집주변을 뛰었는데, 그전까지는 그 코스를 뛰어본 적은 없었어요. 거리가 짧기도 했고, 난이도가 낮기도 했구요… 덕분에 매일 아침 로드와 트레일을 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의 맑은 공기와 산새 소리, 비오는 소리 그리고 흙을 밟는 소리까지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염주호 (2개월 참가)
트레일러너, 환경운동가
@yumjooho

덕분에 한달 중 가장 많은 날을 달리게 됐어요.^^ 고맙습니다. 매일 달리지 못해 제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했지만 그 점보단 달리고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40분 도전도 저에겐 큰 도전(!), 의미였구요! 


걷기와 달리기는 정말 전세계 어딜가도, 그 주변을 만나고 다가서는 가장 쉬운 방법 같은데 그게 참 쉽진 않았어요. 그런데 유독 지방에 갈 일이 많았던 6월 - 양평, 봉화, 논산, 서울, 제주 등에서 걷고 달렸네요. 여행가서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운동임을, 이번 기회에 깨닫고 직접 행할 수 있어서 저에게도 이 도전이 뜻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달리기는 살아있음을 느끼는 행위라는 것을 달릴 때마다 체험했습니다.
 흠뻑 땀에 젖은 기분이 상당히 좋아서, 더울 때 달리는 것도 기분 좋았어요.
"

이지나 (7개월 참가)
작가, 콜링북스 대표
@lifeisjina @iam.callingbooks

"참 많은 것들에 대해 새롭게 느끼고 경험하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새롭게 다가온 것은 '5분'이라는 시간에 대한 의미예요. 짧아서 마음내기가 쉽고, 그래서 일단 시작하게 되고, 일단 5분을 하다보면 짧게 느껴져서 자연스레 조금 더 하게 되고, 그게 또 자연스럽게 시간을 잊은채 하게 되는, 압박감 없이 자연스럽게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 힘을 경험했어요.  무기력을 동반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나 더 중요한 힘이 된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챌린지를 함께 해주며 북돋아주는 친구의 영향력도 컸던 것 같지만 '5분 달리기'라는 구성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았던게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코치님 덕분에 심신을 모두 아우르는 좋은 달리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무기력과 싸워왔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지만, 이 챌린지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요. 단순히 달리기 뿐만이 아니라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합니다. 이번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시즌제로 이 달리기를 다져가고 발전시키고 싶어요."


김주희 (익명; 3개월 참가)

윤벼리님
(도전 다수 기수 졸업자; 평생멤버)

평소에 저는 '빨리 걷기'만 하는 운동을 했어요. 달리기는 지각했을 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벌처럼 느껴졌거든요. 시간에 쫓기면서 전속력으로 뛰면서 무거운 짐을 지니니 '힘듦, 숨참, 조급함, 후회'의 경험들이 달리기와 연관 지어져서 더욱 무겁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초반에는 달리고 나면 다리가 무거워지고 붓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천천히 뛰거나 걷고 뛰기를 반복했어요. 저는 평소에 오래 서서 일하다 보니 다리 순환도 좋지 않아서 달리기를 하면 다리 혈관에 오히려 무리가 될까 봐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때 '다리만 괜찮으면 나도 진짜 마음껏 달려 보고 싶다'는 메마른 갈증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오히려 운동을 더 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혼났어요) 그때부터 안심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그 이후 웜업, 쿨다운 동작을 꼭 챙겨서 하고 있는데 그 덕분인지 달린 후 느끼는 다리 불편감도 사라졌어요.


처음에는 5분도 겨우 뛰었던 저가 10분, 15분을 넘어서 30분까지 뛰고 있다는 것이 지금도 믿기지 않아요. 달리기는 참 좋은데 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매달 신청서에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제 자신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다짐을 쓰는데, 계속해서 제게 알려주고 싶어요. 하면 된다고. 그래서 계속 달려보려고 해요. 시간에 대한 관념도 바뀌었어요. 그 전에는 누군가 '30분을 달린다'라고 하면 그런 말은 저에게 거부감을 줬어요. '30분이나? 한 시간의 반?'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겁게 다가왔죠. 그런데 제가 달려보니, 10분은 내가 뛸 수 있는 5분이 두 번 모인 것이고, 20분은 10분이 두 번, 30분은 세 번 모인 시간이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니 30분이 두렵지 않아졌어요.

한만일님
(도전 다수 기수 졸업자; 평생멤버)

대학생 때 10km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후, 직장 생활하면서 풀 코스 마라톤에 45회 나가 완주했어요. 그 때 풀 코스 마라톤을 완주하면 몸이 아픈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완주의 훈장이라고 알았나 봐요. 그렇게 달리고 무릎이 아픈 적이 많았는데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달리기가 즐겁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56년간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았죠. 그리고 다시 달리기를 시작할 즈음 마인드풀러닝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달릴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라 혹시 다치거나 다른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 되었어요.

달리기를 시작하면 적어도 10km 정도는 달려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그렇게 뛸 만한 넉넉한 시간과 복장을 준비해야 했죠. 그런데 5분 달리기를 통해 어떤 거리와 시간을 달려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게 되었어요. 그렇게 쉽고 편하게 달리기를 대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였어요.

달리는 중에는 자세와 호흡에 집중하는 것 외에는 다른 잡생각을 잘 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 시간만큼은 스마트폰과 멀어져 오로지 나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는데요. 그런 시간을 매일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적어도 하루에 5분 동안은 나와 대화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은 경험으로 느껴졌어요.

마인드풀러닝 프로그램을 통해서 코로 숨을 쉬는 달리기를 알게 되었어요. 코로 숨쉬기를 통해 제가 욕심 부리는 달리기를 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전에는 제가 놀부처럼 욕심 많은 달리기를 하고 있는지 알아챌 방법이 없었죠! 코로만 숨 쉬며 달리기를 하면서 정말 즐거운 달리기를 하게 되었답니다.

5분 매일 달리기를 통해 제 달리기에 빼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걸 알았어요. 앞으로 나아가려면 땅을 뒤로 밀어야 한다는 단순한 교훈을 얻게 되었죠. 욕심을 내려놓는 빼기의 달리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조윤호님
(도전 다수 기수 졸업자)

"느리게 뛰어도 괜찮아! 중요한 건 너의 달리기를 하는 거야." 자신과 이야기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순위와 속도를 경쟁하는 달리기가 아닌, 오직 나만 생각하는 달리기를 통해 자신을 더욱 알게 되었죠. 속도를 늦추니 호흡이 편해져요. 호흡이 편해지면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달리기를 마치면 뭘 할까요? 어제 재미있었던 일, 짜증났던 상황 등등, 달리는 동안 끊임없이 나오는 대화하면서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더 깊게 알아가게 되죠. 뜬구름 같았던 행복이 선명하게 그려지고, 삶은 더욱 활기차집니다. 5분 달리기는 저에게 동적인 명상 시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 하면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빠르게, 오랫동안 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달리기는 숨차고 힘들어서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고작 5분 동안 천천히 달려도 괜찮아, 그렇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며 동아마라톤 ‘서브3’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목표를 위해 무리하다 보니 달리기가 고통스럽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던 중 마인드풀러닝 스쿨을 만나 30일 동안 5분씩 느리게 뛰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진짜 달리기를 맛보았습니다. 지금은 달리고 나서 “아, 잘 놀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30일 매일 5분, 나를 위한 달리기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오늘부터 시작해보세요

살아있음을 생생히 느끼는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삶은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오늘부터 조금씩 해 나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30일 동안 매일 5분씩만 나를 위해 문 밖으로 나가보세요. 피곤함과 게으름은 나가는 순간 사라집니다. 한달 후, 차곡차곡 쌓인 달리기 기록 만큼이나 더욱 단단해진 몸과 마음을 갖게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들


“저같은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건강한 습관을 위해 달리고 싶었지만 제겐 달리기가 항상 어려웠어요", "안 달린지 10년도 넘었는데, 저도 다시 뛸 수 있을까요?"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하시는 분들입니다.

언제 달린지 기억도 나지 않고, 달리기에 대한 안좋은 경험이나 두려움이 있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성우코치와 다른 참가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지금 할 수 있는 달리기를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한달 뒤 원하는 변화를 이루실 수 있을겁니다.


“어떤 장비가 필요한가요?”

움직이는데 편한 옷과, 편한 신발만 있으면 됩니다. 비싼 러닝화, GPS 시계 처럼 좋은 장비는 달리기 기반과 실력을 충분히 쌓고 나서 생각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유지하는데에는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달리기 자세를 교정받을 수 있나요?”

달리기 자세에는 '모두에게 맞는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자세’의 기준은 있지만, 각자에게 가장 잘 맞는 자세는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고의 달리기를 가르치는 케냐의 코치들 역시 선수들에게 자세 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리기 자세 교정은 따로 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부상을 최소화하는 자세를 스스로 찾아가실 수 있도록 코칭을 해드립니다.


도전 기간 동안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뛰어야 하나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달리기를 즐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매일 달릴 필요는 없어요. 오랫동안 달리지 않았던 분이라면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이틀에 한번만 달려도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매일 달려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 마시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보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래요. 그러한 취지에서 매달 14일 이상 5분 달리기를 하신 분들에게 그달 성공 수료증을 드리고 있습니다.

성취감 넘치는 한달을 만들어 보세요

시작하기 좋은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함께 하고 싶은데, 망설이고 계시나요? 보여주기 위한 달리기를 억지로 힘겹게 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한 달리기를 즐겁고 자유롭게 하는 것은 마음을 내려놓으면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저와 멤버분들이 함께 응원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달리겠습니다.

나를 믿고 시작해보세요.

성우 코치의 달리기 이야기

마인드풀러닝스쿨과 함께 한 브랜드들